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해태 타이거즈 (문단 편집) === 92' 원조 호랑이 === [[파일:attachment/92HaiTai.png|width=550]] 최초로 700득점을 달성한 팀답게 무시무시한 타선을 가진 덱. 타선의 주전 멤버들 중 5코 유격수 [[윤재호(야구선수)|윤재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전부 7코 이상이다. ~~[[이종범]]이 한살만 더먹었거나 고졸이었다면 개사기였겠지~~ 9코 [[이순철]], 7코 [[김성한]](유학 가능), 10코 [[홍현우]](유학 가능), 8코 [[한대화]], 8코 [[이호성|신영수~~(가명)~~]], 7코 [[장채근]] 모두 교장 100을 찍을 수 있고, 7코 [[이건열]]과 [[박철우(야구)|박철우]]도 교타 100은 찍어준다. 거기다가 1루수를 제외한 전 멤버 수비 S랭크까지 가능하다![* 물론 작정하고 1루수 [[김성한]]이나 박철우를 수비 위주로 키운다면 S랭크가 가능하긴 하다.] 유일한 구멍 윤재호는 육성시 수비 S랭크는 무난히 찍으니 교타80을 찍거나 번트맨으로 육성하여 구제해주도록 하자. 아니면 레전드 [[이종범]]을 써서 구멍을 완전히 메꿔버릴 수도 있다. 의외로 백업 멤버도 출중하다. 6코에 유학 가능한 외야수 [[박재벌]]과 포수 [[정회열]] 모두 교타와 수비 90은 찍어주며, 역시 유학 가능한 5코 이경복도 교타 90에 2루, 유격, 3루 A랭크 멀티 ~~땜빵~~ 유틸리티로 유용하다. 기괴하게도 멀티 유틸리티가 매우 풍부하다. 앞서 말했던 정회열('''포수''', 1루수, 외야수)과 이경복을 포함하여 3코 2루, 유격, 3루 김병두, 4코 2루, 유격, 외야 김병조, 4코 1루, 유격, '''3루''', 포수 구한성, 4코 2루, '''유격''', 3루 양회열 등등... 거기다 이들 모두 유학이 가능하며, 수비 가능 포지션에서 A랭크나 '''S랭크'''는 거뜬히 찍는다! 단, '''위 사항은 교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능력치를 수비에 투자할 때를 기준으로 한다.''' ~~애초에 대수비 쩌리들에게 타격까지 기대하기는 좀~~ 투수진은 ~~옛 시절 덱들이 다 그렇듯~~ 탄탄한 선발진과 그저 그런 불펜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선발진 전원이 유학 불가라는 것. [[조계현]] 카드가 선발과 마무리 카드로 나뉘어져 있는데, 중계 [[송유석]] 카드를 선발 땜빵으로 쓸 수 있으므로 취향껏 덱을 짜도록 하자. 마무리로 [[선동열]]이 있으므로 굳이 [[조계현]]을 마무리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다만 선동열이 로우 커리어였던 년도라[* 4월 11일 잠실 OB전에서 비로 경기가 취소될 줄 알고 술을 퍼마셨는데 당일 경기가 강행되는 바람에 무리한 투구를 하게 되었고, 어깨 부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1년을 완전히 공쳤다. [[선동열/프로 선수]] 항목 참조.] ~~대충 팀덱효과만 받아도 괴물이 되는 다른 카드와는 달리(94년 제외)~~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투자가 필요하다. 일단 변화구 98에서 진리 구질 고속슬라이더와 종슬라이더~~멍라이더 2종 세트~~ 둘 다 S랭크를 찍을 수 있으므로 이것부터 노리자. 올스타 선동열은 올스타카드 버프로 제구 100을 찍을 수 있지만, 일반 선동열은 교정까지 해 줘야 가능하다. 백업까지 빵빵한 야수진과는 달리 투수진 백업은 빈약하다. 애초에 주전 라인업에서도 중계진에 [[송유석]] 정도를 제외하면 자원이 별로 없는 터라... 총 코스트는 140대 정도로 높은 편. 재평가 이후로 대부분의 타자들이 상향되었다. 먼저 이순철이 프차를 받고 10코로 상향되며 그에 걸맞게 스탯 역시 교장주정 110은 무난하게 찍힌다. 또한 10코 유학종자 홍현우는 역시 건재하며 8코 한대화,신영수 ~~이호성~~ 역시 코스트에 걸맞는 스탯을 배분 받았다. 또한 포수 장채근이 7코 포텐셜 카드가 되고 6코 박철우가 레어를 받음으로써 커하 김종모,유격수에 레종범을 쓰면 클카를 굳이 쓸 이유가 없는 살인적인 타선을 자랑하게 된다. 그러나...투수진은 그야말로 답이 없다. 일단 선발 자체는 9코트리오 프차 조계현,올스타 이강철,올스타 김정수에 7코 포텐셜 신동수가 있기에 무난하다. 이강철과 김정수는 각각 커리어 하이 카드가 있는데 전특의 우위는 김정수, 스탯의 우위는 이강철에 있으므로 취향껏 선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계는 그야말로... 일단 5코 레어 송유석과 선발에서 밀린 6코 레어 문희수를 제외하면 4코 레어 김형택 외에는 마무리 까지 이어줄 선수가 전무하다. 그러므로 타자 슬롯에서 아낀 클래식 카드를 모조리 여기다 들이부어야 하는데 대세 특능인 응원단장이 달리는 선수도 클래식 카드를 제외하면 마무리 선동렬밖에 없는 선동렬은 마무리인지라 중계에다 놓으면 성적이.... 투수진이 넉넉한 덱이라면 중계 한두명이 똥을 싸도 돌려가며 쓸 수 있겠지만 92해태는 얄짤없이 클론육성밖에 답이 없다. 그나마 선발들이 스탯에 비해 구종 배분이 적절해서 잘 막아주는 느낌이라 1~4중계만 어떻게 넘어가면 8코 올스 선동렬, 클래식 마무리의 철벽 셋마로 근근히 버티기가 가능하다. 또한 92해태는 드러나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10코 유학종자 홍현우를 제외한 모든 카드를 특수카드로 구성할 수 있단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여 해끼리 감카를 쓰면 홍현우를 제외한 전원이 정신력 +3 이라는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할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